수강후기
신난다 첫영성체(교사)
짧은 시간으로 전과를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사 교재 잘 활용하고 알려주신 팁들도 잘 활용해서 첫영성체 교리 잘 해보겠습니다.
신난다 첫영성체(어린이)
짧은 시간으로 첫영성체 핵심을 집어주신 것 같아 유용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경 본문 줌인 - 구세사편Ⅱ
찬미예수님~~ 드디어 성경본문 줌인 구세사편 2권을 마쳤습니다. 히브리어 본문을 찾아 필사하고 공부하면서 강의를 통해 더 깊이 들여다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중요 본문 필사로 제가 소중한 한권의 책으로 남았습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나눠주신 수녀님, 이런 기획을 해주신 생활성서사 수녀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될 때, 신약편 줌아웃도 수강하러 올께요^^
지혜 여정 - 루카복음서
루카복음서를 온 마음으로 열성적으로 강의 해 주신 최종훈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루카복음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읽어 나가야 하는지 매우 자세하게 강의해 주심에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성경이란 하늘에서 함께 만나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지막 말씀 마음에 새기며 성경이란 하늘을 항상 바라보며 함께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를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바이블 가이드(구·신약)
찬미 예수님
신.구약 바이블 가이드 58편의 강의를 매회 열성적 으로 가르켜 주신 김효준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방대한 신. 구약 강의를 잘 따라 갈 수 있을까? 낮에는 직장 생활에 지쳐 순간
유혹에 빠질 때도 많았지만 ?? 마음을 다잡고 완강 할 수 있었던건
아는 것 만큼 보인다는 그 말씀...
항상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가톨릭온 의 콘텐츠가 합친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알찬 구성과 다시금 되집어본 바이블가이드 본문 내용에 따라 성경통독의 의미를
삶속에서 늘 간직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푸른 성경 여정 - 구약3(예언서)
차분하게 조곤조곤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강의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졌던 예언서의 주요 내용들을 교재와 함께 짚어볼 수 있었고, 소명 사화들에서 하느님께서 말씀을 맡기셨다는 뜻도 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앞뒤로 지난 수업 내용도 상기시켜 주시고 당일 수업 내용도 정리해 주셔서 기억하기 쉬었습니다. 오늘날의 예언 사명을 위해 말씀하신 것들도 잘 따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 여정 - 사도행전
한재호 신부님께서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쉽게 강의해주셔서 사도행전 강의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매 강의 끝에 신부님 자신의 묵상을 듣는것도 제자신을 돌아다보고 성찰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 여정 - 사도행전
신앙인은 현재까지 여전히 사도행전을 쓴다고 하지요.
가볍게 시작한 사도행전 공부였는데
바오로 사도 뿐만 아니라 초대교회의 신자들, 사도들의 삶을 배우고 느끼면서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고
무뎌졌던 신앙생활에 새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한재호 신부님의 씩씩하고 벅찬 목소리는
사제수품 시간이 꽤나 지나셨을텐데도
주님께 향한 열정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다루시는듯한 느낌도 들어,
본당에서 첫영성체반 교리를 담당하고 있는 제 모습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정답이었지만,
성령의 힘과 기도의 힘으로 살아내며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거듭나기를
다짐하고 또 다짐해봅니다.
늘 푸른 성경 여정 - 구약3(예언서)
성경여정 구약3을 완강하면서 수녀님의 열성 적인 강의에 점점 빠져들었던, 구약 시대의 예언자들의 삶속에서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저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렴풋이 알았던 희미했던 것들이 말씀 속에서 되살아나...
요점만 콕콕 집어서 성경 말씀을 찾아보면서 공부한것도 아주 유익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말씀들 - 평신도 들이 예언직 사명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 지를 그 토대를 가르쳐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복음화를 통해,곧 생활의 증거와 말씀으로 전하는 그리스도 선포를 통해 좀 더 가까이 잘 다가가 보겠습니다. 이제 구약4를 공부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 여정 - 루카복음서
신부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루카 복음의 이야기는 가난한 우리들의 삶을 위로하고 예수님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는 기쁜 소식임을 저는 알고 강의에 임했습니다. 강의에 임하시는 신부님의 진지한 모습에서 사제의 삶 또한 말씀이 주는 기쁨이 느껴졌습니다. 말씀이 곧 하늘이라는 신부님의 말씀 명심하고 늘 말씀과 함께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열강 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